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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1급 A범주 수련생입니다.
1. 공개사례발표의 <발표> 영역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제가 2014년에 공개사례발표한 사례에 대해 발표 전 2시간 개인상담 슈퍼비전 수련을 온라인으로 승인 받았습니다.
그래서 공개사례발표한 것에 대해 기관에 승인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기관에서는 2016년 이전에 교육연수기관에서 온라인 수첩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온라인 승인이 불가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알기로 2016년 이전의 공개사례발표 "참관"에 대해서는 지난 것을 입력해주실 수 없지만,
공개사례바표 "발표" 영역은 발표자가 직접 기록쓰기가 가능하고 기관 승인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 기관에 온라인 승인을 요청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증빙자료는 다 있고, 보내드렸습니다.)
2. 위 질문의 연장선에서, 2014년뿐만 아니라 2015년, 2016년에 해당하는 연도에도 공개사례 "발표"한 것은 온라인 수첩으로 승인 요청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016년 이전 공개사례발표 참관은 이수증이나 다른 증빙 자료를 우편으로 보내야 하지만, 발표 자료는 온라인으로 내도 되는 것인지를 여쭤보는 것입니다.)
3. 저는 이미 2015년, 2016년에 공개사례 발표한 것에 대해 다른 교육연수기관에서는 온라인 승인을 받은 상태입니다.
기록쓰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승인을 당연히 해주셨고요.
1, 2번이 가능하다면 3번도 당연히 가능할 것 같은데.. 이 부분 문제 없는지 답변 부탁드려요.
4. 온라인 원격화상 수련 종합기록표 관련하여 질문입니다.
온라인 수련 종합기록표의 제일 오른쪽에 "현장에서 대면하여 진행한 수련시간" 항목은 뭘 써야 하는지요?
온라인 수련 외 실제 대면으로 수련한 시간을 쓰면 되는 건가요?
예를 들어 제가 상담자 경험을 300시간 모두 대면으로 진행했다면,
온라인 원격화상 수련 종합기록표에 온라인 수련 시간은 "0", 대면하여 진행한 수련시간"300" 이렇게 쓰면 되는지요?
전체 수련 종합기록표가 있어서 온라인 수련 종합기록표에 중복으로 쓰는 것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5. 그리고 2020년 이전(2014~2019년)의 온라인 수련 기록은, 그냥 2020년 칸에 함께 써도 되는지요?
6. 마지막으로, 온라인 수련 종합기록표에서 자율선택수련 영역 시간 입력 관련하여 질문드려요..
저는 상담자 경험에서 남는 시간을 자율 선택수련으로 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총 상담자 경험 시간이 300시간인데 그 중 200시간은 상담자 경험으로, 100시간은 자율선택수련으로 쓰고 싶다면
상담자 경험에 200시간, 자율수련시간에 100시간으로 각각 써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상담자 경험에는 그냥 300시간이라고 써두고, 자율선택수련에 100시간으로 써야 하는지..
아니면 상담자 경험은 어쨌든 온라인이 아닌 대면으로 했으니, 온라인 종합기록표에서는 자율 선택 시간 칸을 그냥 비워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접수 마감일이라.. 다시 확인하다보니 이것저것 궁금한 것이 생겨 이렇게 길게 문의드리네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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