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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4년부터 수련해오고 있는 수련생이다보니, 여러 해 동안 수련 규정이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혼란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 공개사례발표를 할 때는 공사발 전 2시간의 개인슈퍼비전을 받아야 한다는 규정이 없었는데 지금은 생겼습니다.
이와 같이 예전 수련 규정과 지금은 바뀐 것이 많은데, 2023년에 수련 심사, 면접시험을 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무조건 2023년의 당해년도 기준의 규정에 따라야 하는지
아니면 예전 수련생은 예전 규정을 적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집단상담이나 개인상담 등 상담 활동 내역을 기관에서 확인받지 않고 수퍼바이저에게 확인 받으면 추가 입증해야 하는 서류는 없는지요?
예를 들어 제가 개인상담한 기관이 교육연수기관이 아니어서 본 학회 수퍼바이저에게 실시 확인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면 수퍼바이저의 확인만으로도 인정이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기관 확인도 이중으로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 수련기간 중 경력단절과 관련하여, 불이익이 있나요?
여성의 경우.. 여러 개인적인 환경 변화나 상황으로 인하여 수련 기간이 10년이라도 그 사이에 몇 년의 경력단절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규정에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면접에서 불이익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들어서 문의드립니다.
4. 균형있는 수련 시간과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균형있는 수련이라는 것이 교육참여, 수퍼비전 받는 것, 상담진행하는 것 등을 포괄적으로 보는 것인지 수퍼비전을 받는 것에 대한 것인지 궁금해요.
예를 들어 2022년에는 수퍼비전을 받지 못하였지만 교육 참석, 공개사례발표 참석, 상담사례 진행 등을 쭉 진행했고
2023년에는 수퍼비전, 연수참석 등에 더 많은 몰입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이런 것은 균형 있는 수련으로 인정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수퍼비전을 받지 못한 해가 있더라도, 그 해에 상담 활동, 교육 참석을 계속 했다면 균형있는 수련으로 인정되는지가 궁금합니다.
5. 2014년 12월에 2급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리고 2015년 2월에 수련요건 심사에 합격했습니다.
이 경우 2014년 9월부터 수련한 내용은 인정이 된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6. 2014년 9월 이후 수련 활동이 인정되는 경우
2013년 이전에 진행한 사례를 2014년 9월 이후에 수퍼비전 받게 되면 실제 사례 진행은 수련 요건 인정기간 이전 기간에 해당하고
수퍼비전 받은 날짜는 수련 요건 인정기간 이후에 해당하는데.. 이 경우 수퍼비전 받은 것은 수련 활동으로 인정 되나요?
7. 공개사례발표 참여와 관련하여, 최근의 것은 자동 입력이 되어 있던데, 예전에 참여한 기록들은 이수증이나 사인으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온라인 수련수첩을 사용하기 이전에 참여한 내역은 어떻게 온라인 수첩으로 옮겨 저장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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