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한남대학교 상담학과 석사과정 김주아입니다.
거부 민감성이 상담자의 소진체 미치는 영향:대인관계 문제와 부정적 정서조절 저략의 이중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본 설문 대상은 상담자 실무자로 전문성을 가진 상담사를 대상으로, 한국상담학회 및 한국상담심리학회 공인 상담사 2급 이상의
자격을 소지하며, 슈퍼비전을 3회 이상 받았으며, 현재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상담자 입니다.
*단, 문 문항과 관련하여 한국상담학회 및 한국상담심리학회 2급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계시지 않거나 현재 상담사로도
활동하고 계시지 않다면 설문제 참여 하실 수 없습니다.
설문응답 소요시간은 약 30~40분정도 소요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끝까지 설문에 응답해주신 분들중에서 연락처를 남겨주시는 분들께는 소정의 키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설문에 응답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래 링크에 접속하여 설문을 진행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a3yrzpmrCtMrvQZU6
|
인쇄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