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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학회 상담학 총서 필자 선정 기준
안녕하십니까. 한국상담학회 학술위원회입니다.
2012년 5월 출간을 준비하는 한국상담학회 상담학 총서에 집필진으로 신청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집필자 선정은 학술위원회의 심사와 더불어 아래의 기준에 의하여 선정되었습니다. 이번에 집필진으로 신청하였으나, 선정되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차기 작업에는 기회가 다가올 것으로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청하신 분들은 관련 주제별로 대부분 예비 필진으로 선정되어 있기에, 유사시에 학회 공문을 통하여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이에 한분씩 다 메일을 드리지 못하고 전체 메일로 공지해 드림을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담학 총서의 필진으로 신청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상담학회 학술위원장 양명숙 드림
2011년 6월 7일
▶ 한국상담학회 상담학 총서 필자 선정 기준
○ 한국상담학회 회원을 원칙으로 한다.
◌ “관련 주제” 관련하여 논문을 학회지 등에 게재한 실적이 있는 자
◌ 박사학위 논문 주제가 “관련 주제” 에 부합되는 자
◌ 이미 기존에 “관련 주제”에 대하여 집필 경험이 있는 자
◌ “관련 주제”와 관련하여 임상 및 실무경험이 축적된 자
○ 현재 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자(재직 연한 고려)
○ 현 운영위원 중 ‘관련 주제’에 지원한 자
○ 회원으로 “관련 주제”에 대하여 교재 필자로 지원한 자
◌ 대표저자가 적합하다고 판단한 자
◌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한사람이 2권의 책 이상에 필진으로
관여하지 않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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