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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admin) 작성일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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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들었니?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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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기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얼마나 힘들었니?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의 치유와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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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이기순 원장(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장)

 

고려대 사학과, 캐나다 요크대 대학원 여성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에서 여성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21년 부산 디지털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2018년까지 319개월 동안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일했다. 1989년부터 정무장관(2), 대통령직속 여성특별위원회, 여성부를 거쳐 여성가족부에서 일했다.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 가족정책관, 여성정책국장, 대변인, 기획조정실장,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을 지냈다. 201811월부터 여성가족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 개발원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1993년에 개원한 한국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학교 밖 청소년, 미디어과의존 청 소년 등 위기청소년 지원과 청소년 정책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상담사 등 상담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을 하고 있다.

 

 

▶ 책 소개

 

 이 책은 소위 사회가 정해놓은 일반적인 길을 걷지 않고 다른 선택을 하게 된 십 대 청소년들의 험난하고 힘든 여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현장감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고 있다.

 먼저 청소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문제들을, 학교’ ‘학생이라는 규범적인 틀을 벗어나기 위해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 가정 폭력을 견디다 못해 집을 나온 청소년, 나도 모르게 인터넷, 스마트폰에 빠진 청소년, 사는 게 힘들고 괴로워서 자살 또는 자해를 하려는 청소년, 학교폭력을 당하거나 왕따를 당하는 청소년 등 9가지 분야로 나눠 살펴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그들이 왜 이런 어려움을 겪게 됐는지, 어떻게 고민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는지, 또 그 과정에서 누구의 도움을 받았는지, 이런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과정에서 부족하고 아쉬운 점은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분야별로 이러한 청소년들을 위해 제공되고 있는 정부의 다양한 지원서비스 내용과 이용방법이 소상하게 담겨 있어 코로나 시대를 살며 자녀들과 갈등을 겪고 있는 부모님이나 보호자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최근 코로나를 겪으면서 청소년들이 새롭게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 정신건강 문제 등을 짚어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회복탄력성과 같은 마음 근력 강화 방안은 물론 필요한 상담복지 서비스의 제공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저자는 30여 년간 정부에서 여성·청소년·가족 정책을 직접 입안하고 실행한 정책전문가로서 현재 이러한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는 준정부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청소년상담복지원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도움받고 있는 청소년들과 이들을 지원하는 실무자들을 직접 만난 경험들과 사례내용 들을 토대로 책 내용을 구성했다.

 십 대라는 나이는 자기 길에서 돌이켜 돌아올 가능성이 상당히 큰 시기이다. 다만 그들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위험한 행동을 할 때도 그들 곁에서 지지하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주는 사람이 있을 때 가능한 것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다른 선택을 한 청소년들의 문제에 우리 사회가 보다 귀 기울이고 따뜻한 시선을 보내게 되기를 희망한다. 인구절벽시대를 살아가면서 낳은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며, 내가 직접 낳은 아이가 아닐지라도 우리 사회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해야 내 아이도 잘 자랄 수 있다는 뜻이다.

 

 얼마나 힘들었니? 책 제목은 다양한 이유로 위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위로의 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조금 처지고 힘든 아이들을 위로하며 보듬는 사회 그래서 건강한 공동체성을 회복해 나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의 바람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 관련 보도자료

     

    서울경제(2021.11.08) '다른'선택을 한 아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말(◁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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